특히 가스공사는 올 연말까지 장난감 어린이도서관 2곳과 어린이병원 인프라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완료하는 한편 쪽방촌·다문화가정·독거노인 등 대구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대구시·사회복지전문기관 등과의 연대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체육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좋은 에너지를 공급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공사의 기업이념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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