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천지역 3개 연탄공장 제천·동원·경동연탄 종사자들은 단체영화 관람을 통해 몸과 마음을 새롭게 했으며, 제천지역 연탄공장 직원 간 정보교환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박철량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은 “동절기를 앞두고 연탄수요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연일 바븐 연탄공장 종사자들에게 편안한 휴식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광해관리공단도 투명하고 공정한 일처리로 청렴한 광해관리공단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해 적극적인 업무지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동반자적인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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