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연구원, 창립 37주년 기념식 가져
전기연구원, 창립 37주년 기념식 가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0.3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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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30일 본원(경남 창원시 소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3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박경엽 전기연구원 원장은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25개 출연 연구기관의 연구 직접비 규모가 연간 2조 원이 넘는 만큼 출연 연구기관의 향방이 곧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미래를 좌우한다고 볼 수 있다”면서 “출연 연구기관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전기연구원 임직원이 긍지·보람과 함께 큰 책임감을 함께 가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출연 연구기관 구성원 모두가 공익에 기반 한 확고한 국가관을 갖고 긍정의 자세로 각자의 업무에 진력한다면 기술적 성과란 결과물로 국가경제발전을 선도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박 원장은 “이를 위해 보다 도전적이고 가치 있는 과제를 발굴하는 동시에 매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기연구원은 지난 1976년 전기기기시험연구소란 이름으로 처음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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