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기윤·박미영 氏 전기안전 홍보대사 위촉
탤런트 송기윤·박미영 氏 전기안전 홍보대사 위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0.29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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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탤런트 송기윤·박미영 씨가 전기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돼 각종 전기안전 홍보활동에 나선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새로운 홍보대사로 탈런트 송기윤·박미영 씨를 위촉한데 이어 29일 본사(전북 전주시 소재)에서 홍보대사 위촉행사를 가졌다.

송기윤 씨는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계에 입문한 뒤 KBS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을 비롯해 ‘산너머 남촌에는’과 ‘마지막 승부’ 등 수십 편의 작품에 출연해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2001년 MBC 연예대상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미영 씨는 MBC 제26기 공채탤런트(금상) 출신으로 SBS 대하드라마 ‘토지’를 비롯해 MBS 아침드라마 ‘기쁜 소식’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참신하고 개성 있는 연기를 선 보인 바 있다.

앞으로 이들은 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하는 전기안전거래캠페인을 비롯해 TV CF 출연과 광고포스터 제작 등 각종 홍보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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