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0일 제11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부안서 개막
오는 30일 제11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부안서 개막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4.10.2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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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신재생에너지의 세계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21세기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장이 부안에서 마련된다.

전라남도는 태양광·풍력발전과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다양한 사례연구를 통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부안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제11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에서 ▲대형 풍력 카본 블레이드 개발현황 ▲풍력 블레이드 스파용 카본 프리프레그의 개발 ▲MW급 풍력 블레이드의 설계 / 시험 ▲풍력터빈 블레이드 인증 시험 ▲국내 소형 풍력터빈의 실증 / 인증 ▲소형풍력현장시험결과 / 산업화 방법 제언 ▲태국의 저풍속 설계 소형풍력단지 ▲풍력터빈 직구동 방식 영구자석 발전기 개발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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