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오르셀 아레바 최고경영자, 질병으로 휴직결정
루크 오르셀 아레바 최고경영자, 질병으로 휴직결정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0.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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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오르셀 프랑스 아레바 최고경영자가 질병으로 더 이상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면서 물러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아레바는 성명을 통해 오르셀 최고경영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 휴직결정을 프랑스 정부에 얼린 것으로 알려졌다.

헌편 아레바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원전사고 후 프랑스 원자력에너지 탈피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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