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오르셀 프랑스 아레바 최고경영자가 질병으로 더 이상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면서 물러난다고 20일 밝혔다. 20일 아레바는 성명을 통해 오르셀 최고경영자가 치료를 받기 위해 휴직결정을 프랑스 정부에 얼린 것으로 알려졌다. 헌편 아레바는 지난 2011년 후쿠시마원전사고 후 프랑스 원자력에너지 탈피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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