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커지면 나만 힘들다”
“일이 커지면 나만 힘들다”
  • 에너지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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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8.11.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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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광산은 2만여개로 광해방지 시장은 무려 400조원대로 추정. 올림픽 개최 등으로 국민의식수준이 높아져 시장 발전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관계자들 설명.

일본, 독일, 미국 등 기술력이 좋은 선진국들이 앞다퉈 진출하려고 경쟁. 하지만 자국을 침략했던 일본, 기술력이 비싼 독일, 사이가 안 좋은 미국 대신 우리나라를 선호한다는 소식 접수.

밥상의 수저만 들면 되는데 이를 가로막는 것이 있으니 ‘일이 커지면 나만 힘들다’는 공무원들 무사안일주의. “언제쯤이면 고쳐지려나” 관계자들 탄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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