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태경봉)가 관내 에너지다소비산업체 간 온실가스 관련 정책 대응방안 교류와 배출권거래제 등 국내외 온실가스 관련 정책 등을 안내하기 위한 ‘경남지역 에너지다소비산업체 산업분과 3분기 분과회의’를 최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에너지절감 효과가 뛰어난 응축수회수시스템과 내년 시행 될 배출권거래제 대응 방안이 소개됐다. 에너지관리공단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는 “매분기, 혹은 산업체에서 필요로 할 때는 언제라도 분과회의를 개최할 것이고, 경남지역 에너지다소비산업체의 네트워크가 강화되어 에너지관리자끼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