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지사장 박철량)가 폐광지역 도·농간 상생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보령종합경기장과 관내 일원에서 열리는 ‘제18회 만세보령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어치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앞서 광해관리공단은 2011년부터 폐광지역의 도·농간 상생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를 펼치고 있다. 또 박철량 광해관리공단 충청지사장은 보령시 성주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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