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일명 뿌리는 뽁뽁이로 유리창에 뿌리기만 하면 단열효과를 발생시켜 냉난방비용을 줄여주며, 겨울철 난방에 사용되는 붙이는 뽁뽁이 보다 간편하면서도 단열효과가 커 여름철 에어컨 등 전력소비량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일본 스이코우에서 개발한 이 제품은 일본에서 30만 개 이상 판매된 히트상품이기도 하다.
송강호 제너럴네트 대표는 “에너지절약 정신이 투철한 일본에서는 사무이아쯔이와 같은 에너지절약 상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여름철 전력난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만큼 사무이아쯔이와 같은 에너지절약 상품이 더욱 널리 보급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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