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송명재 박사는 이달부터 2017년 5월까지 모든 방사성폐기물 현안 관련 전체회의의 부의장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현재 그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뒤 현재 방사성폐기물학회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사용후핵연료관리 및 방사성폐기물 안전협약은 사용후핵연료와 방사성폐기물관리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중심이 돼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프랑스·러시아·일본 등 세계 69개국이 가입한 국제협약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