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내달 10일까지 가스시설 안전점검 나서
청원군, 내달 10일까지 가스시설 안전점검 나서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3.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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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원군이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사업자와 충청에너지서비스 등과 내달 10일까지 군내 액화석유가스와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안전점검과 함께 가스배관이나 보일러 가스누출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청원군 내 가스사용세대는 액화석유가스 3만3000세대와 도시가스 3만2000세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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