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사무실 ‘중부사무소’ 계속 운영
한국태양광발전업협동조합이 본점(주사무소)을 서울로 이전, 6일부터 업무를 개시했다.
태양광조합 관계자는 “조합원의 편익과 조합의 사업 확장을 위해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1가 31번지에 위치한 삼영빌딩 2층에 본점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태양광조합은 기존 천안사무실을 ‘중부사무소’로 명칭을 변경,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본점 전화 02-2068-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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