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LED조명기업 조달청 업무 담당자들은 연일 가시방석. 최근 시행된 샘플링검사에서 탈락하자 모든 책임을 전가해 죄인 취급. 조달청 업무 담당자가 규격서 기재 실수로 결과적으로 불합격 됐다는 게 탈락 업체들의 대체적인 변명. 규격을 직접 적어 넣었다는 한 중소기업 임원 왈 “조달청 계약과 관련된 사안은 국가를 상대로 하는 업무이기 때문에 윗선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할 텐데 담당자가 무슨 죄”라며 실소.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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