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위원장이란 사람이 노조를 어용노조 수준으로 전락시키 다니... 최철순씨 회사가 당신한테 무슨 이익을 약속했는지 모르지만 이 인간아 니 욕심 채우자고 노조원들이 생각하는 최악의 수를 두나? 자총 낙하산 인사들 다 자리 차지하고 이상태로 공공기관화 한다고? 뭔 필요 없는 자리 엄청 만들어서 다들 한자리씩 차지하고 노동자들 피 같은 돈 그 사람들한테 다 가져다 주는 이런 직급체계로 그대로 공공기관화 시킨다라... 당신과 노조 임원들은 노조원들이 최선도 차선도 아닌 최악으로 노조원들 목소리 무시했다는 걸 알아야한다.
한심한 한산노조
저런 사람이 위원장인데 무슨 기대를하겠습니까
아직도 임기가 남아있네
최철순씨 조합원들한테 그만 피해입히고 떠나라 당신 아들도 이회사 다니는데 쪽팔리지도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