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대학(원)생 스마트 마이닝 실무과정 운영
광해광업공단 대학(원)생 스마트 마이닝 실무과정 운영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23.08.17 22:3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광해광업공단이 자사 마이닝센터(전북 익산시 소재)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마이닝 실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광해광업공단이 자사 마이닝센터(전북 익산시 소재)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마이닝 실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이 정부의 핵심광물 확보 전략 일환으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마이닝 실무교육프로그램을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자사 마이닝센터(전북 익산시 소재)에서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서 교육생은 핵심광물 개발에 기초가 되는 광산안전도 이해와 오토캐드 사용법 등 기본소양 교육은 물론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채광 장비 체험, 3D 레이저 스캐너와 드론을 활용한 측량, 3차원 모델링 처리 기법 등 전문 실무 능력 배양을 위한 기회의 시간을 가졌다.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은 “전략적으로 핵심광물을 확보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개발과 생산에 필요한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광해광업공단은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광해광업공단이 자사 마이닝센터(전북 익산시 소재)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마이닝 실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광해광업공단이 자사 마이닝센터(전북 익산시 소재)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마이닝 실무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