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가 지난 19일 사랑의 집(대전 유성구 소재)을 방문해 노사 파트너십 사회공헌 위문 활동을 펼쳤다.
이날 가스기술공사 임직원 31명은 부족한 일손을 도와 실내에서는 오이소박이·과일물김치·쪽파김치 등의 김장과 호떡·과일주스를 만들어 마음을 전달하는 한편 실외에서는 마당 쇄석 작업과 제초, 외벽 페인트 등의 봉사활동을 했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노인과 약자를 위해 가스기술공사가 힘을 써서 도움이 되도록 이바지할 것”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