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에너지재단이 에너지복지기관으로서의 전문성 확보와 에너지업계 교류협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로 기존 2본부 4실을 2본부 5실 1팀으로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그 일한으로 지원본부와 사업본부가 기획협력본부와 효율사업본부로 변경됐다. 또 에너지복지실이 사회공헌실, 에너지협력실이 대외협력실, 효율개선실이 사업기반실과 사업운영실로 각각 전환됐다.
이와함께 이번 조직개편에서 감사팀이 새롭게 신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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