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지역 초·중등학생 소년소녀가장 216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한데 이어 장학금 5억2000만 원을 지원하고 초청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중학교 장학생 52명을 지난달 말 잠실야구장, 초등학교 장학생 107명을 지난 25일 에버랜드(경기 용인시 소재)로 각각 초청했다. 한편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후 장학·학술·문화사업을 지원하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으로 2006년부터 이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모두 2468명의 초·주등학생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과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