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서울도시가스와 강서구청은 공동목표인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 가스안전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특히 이들은 ▲굴착공사 안전모니터 ▲하수관공사 시 가스배관 안전복구 ▲가스안전 캠페인 등으로 취약시설물을 개선하고 안전점검 방문으로 독거인 신고대상 발굴 등에 협력하게 된다.
서울도시가스 관계자는 “양 기관은 안전관리에 대한 협력을 바탕으로 무재해 안전사고 예방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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