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의 삼천리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선 과거의 방식과 습관에 머무르기보다 창의적인 혁신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한 뒤 “어려울 때일수록 임직원·고객·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삼천리는 주력사업인 도시가스사업의 지속적인 수요처 발굴과 신규사업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발전·집단에너지·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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