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한국남동발전(주) 영흥본부(본부장 김학빈)가 제49회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맞아 지난 6일 에너지파크(인천 옹진군 소재) 대강당에서 본부와 협력회사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수칙 준수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안전수칙 준수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무사고 무재해 사업소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학빈 남동발전 영흥본부장은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 표어인 ‘함께하는 안전보건,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나와 동료의 안전을 세심히 살펴 서로의 안전을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돼 예방우선의 안전문화를 정착해 나가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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