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서울대학교가 내달 1일 글로벌공학교육센터(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폐자원에너지화(Waste to Energy)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심포지엄은 환경부의 지원으로 폐자원에너지화특성화사업을 유치한 서울대-고려대와 건국대-세종대 컨소시엄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학술행사로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에 관한 각국의 현황과 정책, 기술개발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이 자리에 미국·독일·중국·일본·캄보디아 등의 폐자원에너지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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