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공사, 가스용품 검사원 워크숍 가져
가스안전공사, 가스용품 검사원 워크숍 가져
  • 신미혜 기자
  • ssr7@energytimes.kr
  • 승인 2016.05.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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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기동)가 가스용품 검사품질 선진화를 위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교원연수원(충남 아산시 소재)에서 자사의 본사와 지사의 가스용품 검사원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가스배관용 밸브 검사착안사항 ▲이동식부탄연소기 / 가버너 안전성 강화기준 개정 ▲업무용대형연소기 검사체계 선진화 태스크포스(TF) 추진사항 ▲단계별 민원사항 대응요령 습득을 위한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장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이번 워크숍은 본-지사 간 검사원들의 소통확대와 가스용품 검사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학 위해 마련됐다”면서 “가스용품의 안전성과 품질확보가 가스사고 예방에 기여하는 바가 크므로 제품안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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