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가스기술공사가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안전기원을 챙겼다.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는 제48회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을 맞아 본사(대전 유성구 소재)에서 본사 직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기원 행사 / 외부 안전전문가 초청 강의’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노사 대표는 안전실천의지를 다짐하는 안전실천결의선서에 나섰다. 또 안전실천결의 서명, 외부초청강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석순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이번 산업안전보건 강조 주간은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과제로 하는 정부시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교육·홍보·세미나 등 안전보건활동 전개로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기간이 돼야 할 것”이라면서 “안전을 가스기술공사의 핵심우선가치로 두고 안전사고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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