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업계 희망찬 한해되길
신재생에너지업계 희망찬 한해되길
  • 장효진 기자
  • js62@energytimes.kr
  • 승인 2009.01.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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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산업 성장을 위해 각지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업계인 300여명이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 모였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정지택)가 ‘己丑年 신년인사회’를 겸해 무탈한 올 한해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 신년회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 및 발전자회사 사장단, 정지택 협회장 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업계 ‘기 살리기’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산업 성장을 위해 각지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업계인 300여명이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 모였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정지택)가 ‘己丑年 신년인사회’를 겸해 무탈한 올 한해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 신년회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 및 발전자회사 사장단, 정지택 협회장 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업계 ‘기 살리기’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윤호 지식경제부장관(왼쪽)과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장이 신재생에너지산업을 둘러싼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건배제의에 맞춰 잔을 부딪히고 있는 내빈들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산업 성장을 위해 각지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업계인 300여명이 지난 3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 모였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회장 정지택)가 ‘己丑年 신년인사회’를 겸해 무탈한 올 한해를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기 때문. 신년회에는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을 비롯해 정장선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장, 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 및 발전자회사 사장단, 정지택 협회장 등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업계 ‘기 살리기’와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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