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3M타워 8층… “또 한번의 성장 발판 삼아”
태양광발전용 인버터를 국내 공급하고 있는 SMA테크놀로지코리아(지사장 이명배)는 최근 사무실을 확장 이전했다.
신 사무실은 강남구 역삼동 3M타워 8층이며 전화 및 팩스번호는 기존과 동일하다.
SMA코리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는 것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혁신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성원해 주는 고객과 파트너사(社)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전 계기로 또 한번의 성장발판으로 삼아, 앞으로 영업 및 기술 분야 등에서 인력을 확충해 고객의 요구에 더욱 더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며 “최적의 솔루션과 보다 나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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