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지방이전 1주년 기념 음악회 가져
전기안전공사, 지방이전 1주년 기념 음악회 가져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5.06.05 07:3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너지타임즈】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지방이전 1주년을 맞아 4일 사옥(전북 완주군 소재)에서 지역주민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울림음악회’를 가졌다.

이날 음악회는 개그맨 윤정수 씨의 진행으로 시작됐으며, 가수 박상민·송대관·홍경민·김원준·이동기 씨 등 대중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온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의 갈채를 받았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음악이 아름다운 것은 높고 낮은 음이 서로 하모니를 이루지 때문”이라면서 “이번 음악회가 전북혁신도시와 전북도민이 서로를 더욱 이해하며 화합하는 가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