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크는 ▲내가 생각하는 청렴이란 ▲우리는 왜 청렴해야 하는가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생각 등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낙규 상임감사위원은 “전 직원이 윤리경영과 청렴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바란다”면서 이후 사업소 내 협력회사를 방문해 청렴수를 증정하며 영흥화력본부의 청렴활동에 동참하고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영흥화력본부는 올해를 청렴·윤리 실천의 원년으로 삼고 수도권 전력공급 1위를 넘어 청렴전파 1위를 달성하기 위해 혼신을 힘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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