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서울 서대문구가 4월부터 9월까지 전기·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안전점검 신청을 받은 뒤 신청자 중 기초생활수급자·홀몸노인·중증장애인가구·한부모가구·차상위가구 등을 우선 점검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서대문구는 올해 800여 가구를 선정해 전기안전상태를 점검하고 가스타이버와 소화기 등을 설치하고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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