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연료전지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의 장 열려
13일 연료전지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의 장 열려
  • 정아름 기자
  • dkekckd@naver.com
  • 승인 2015.02.06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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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연료전지산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이 마련된다.

이원욱·전하진 의원과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고 연료전지산업 활성화포럼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창조에너지 골든타임 : 연료전지산업 활성화가 답이다’란 주제의 세미나가 오는 13일 국회 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 ▲국내외 에너지현황 / 이슈(유재국 국회 입법조사처 조사관) ▲연료전지산업 활성화방안 보급확산정책(김경남 고려대학교 교수) ▲연료전지산업 산업 활성화 방안 법제적 측면(이종영 중앙대학교 교수) 등의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이어지는 토론회에 ▲박창형 신재생에너지협회 부회장 ▲박인환 한국가스공사 영업처장 ▲이해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한성규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사업본부장 ▲이태호 경기그린에너지 사장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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