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경남 산청군이 에너지관리공단과 신재생에너지 산업육성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신규 정책개발과 2030 탄소 제로화 산업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 주택지원 사업 25곳을 비롯해 지역지원 사업 6곳에 풍력·소수력발전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