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원자력기술 진흥·활성화 방안 세미나 열려
16일 원자력기술 진흥·활성화 방안 세미나 열려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5.01.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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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원자력산업회의(사장 조석)가 원자력 이용기술 관련 국내 비발전부문의 진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16일 더-케이호텔(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원자력 이용기술의 진흥 및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연구개발·산업·의료·연구용원자로·중소형원자로 등 방사선 이용기술의 진흥과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주제발표자로 ▲ 임인철 한국원자력연구원 하나로이용연구본부장(원자력 이용기술의 현황과 발전방향) ▲김긍구 원자력연구원 SMART개발부장(SMART 개발 현황 및 전망(가제)) ▲이경미 한국과학기술평가원 연구원(원자력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방사선 R&D 현황과 전망) ▲오근배 원자력연구원 첨단방사선연구소장(방사선기술 개발 현황과 전망) ▲김정근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진흥사업부장(방사선 산업 이용 현황과 시장 전망) ▲오승즌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 교수(방사성의약품 GMP제도 도입 대응에 따른 산업계 미래 전망) ▲김미숙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정책센터장(방사선의학의 현황과 미래 정책) ▲남상훈 원자력의학원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의료용 중입자가속기의 국내외 현황 및 창조경제 실천계획) 등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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