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3일 열린 원대대책회의에서 한수원 내부문건 유출사태 관련 “정부부처와 한수원이 우왕좌왕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대단히 심각한 수준의 안이한 자세”라면서 “신속한 사건규명과 종합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 원내대표는 앞으로 수습되는 과정이 미흡할 경우 국회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세울 것이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