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제시장’(감독 윤제균)이 개봉 나흘째인 20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수상한 그녀’(865만명)보다 하루 빠르고, ‘7번방의 선물’(1281만명) ‘변호인’(1137만명)과 같은 흥행속도다. 오직 가족을 위해 굳세게 살아온 아버지 ‘덕수’의 일대기를 그린 ‘국제시장’에는 황정민, 김윤진, 오달수, 정진영, 장영남, 라미란, 김슬기 등이 출연해 대한민국 현대사를 재현해냈다. 12세이상관람가.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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