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록산타, 옛다 받거라 ‘평생휴식권'
[포토] 초록산타, 옛다 받거라 ‘평생휴식권'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12.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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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환경운동연합이 수명 다한 원전인 고리원전 1호기와 월성원전 1호기의 폐쇄를 주제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마당에서 초록산타가 수명이 끝났음에도 폐쇄하지 않고 있는 노후 된 원전에게 ‘평생휴식권’을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초록산타들이 세종대로와 청계천 일대를 잇는 탈핵행진에 나선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반핵단체 회원들이 탈핵행진을 하고 있다.
18일 환경운동연합이 수명 다한 원전인 고리원전 1호기와 월성원전 1호기의 폐쇄를 주제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마당에서 초록산타가 수명이 끝났음에도 폐쇄하지 않고 있는 노후 된 원전에게 ‘평생휴식권’을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초록산타들이 세종대로와 청계천 일대를 잇는 탈핵행진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참석한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18일 환경운동연합이 수명 다한 원전인 고리원전 1호기와 월성원전 1호기의 폐쇄를 주제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마당에서 초록산타가 수명이 끝났음에도 폐쇄하지 않고 있는 노후 된 원전에게 ‘평생휴식권’을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초록산타들이 세종대로와 청계천 일대를 잇는 탈핵행진에 나선다. 초록산타가 노후원전에게 평생휴식권을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18일 환경운동연합이 수명 다한 원전인 고리원전 1호기와 월성원전 1호기의 폐쇄를 주제로 원자력안전위원회 앞마당에서 초록산타가 수명이 끝났음에도 폐쇄하지 않고 있는 노후 된 원전에게 ‘평생휴식권’을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초록산타들이 세종대로와 청계천 일대를 잇는 탈핵행진에 나선다. 사진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반핵단체 회원들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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