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첫 번째 세션은 국내외 수요시장현황과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국내외 다양한 관점별로 한 주제발표, 두 번째 세션은 분산전원의 시장진입활성화 방안에 대한 국내외 사례를 중심으로 한 주제발표 등으로 꾸며진다.
유상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수요중심 전력시장의 현안과 방향을 주제로 개최된 이 컨퍼런스가 기술발전에 대응해 수요중심의 전력산업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생산적인 논의를 이끌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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