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된 차량은 11인승 승합차량 1대와 아동들의 안심귀가와 현장체험학습에 이용될 12인승 승합차 2대.
특히 이 차량을 구입하는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민들레홀씨기금이 상당부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농어촌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2008년부터 총 13곳에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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