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환익 사장, 교황 방한 대비 손수 전기점검 나서
조환익 사장, 교황 방한 대비 손수 전기점검 나서
  • 온라인뉴스
  • webmaster@energytimes.kr
  • 승인 2014.08.12 23:2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전 조환익 사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기간을 대비하여 방문 행사장 중 한곳인 명동성당 인근의 전력공급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전은 12일(화) 교황 방문행사를 대비하여 주요 행사장에 대한 2중전원 공급체계 구축을 완료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완료하였으며,행사기간 동안 비상복구 인력 및 장비등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하여 무결점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 조환익 사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기간을 대비하여 방문 행사장 중 한곳인 명동성당 인근의 전력공급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전은 12일(화) 교황 방문행사를 대비하여 주요 행사장에 대한 2중전원 공급체계 구축을 완료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완료하였으며,행사기간 동안 비상복구 인력 및 장비등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하여 무결점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 조환익 사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기간을 대비하여 방문 행사장 중 한곳인 명동성당 인근의 전력공급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전은 12일(화) 교황 방문행사를 대비하여 주요 행사장에 대한 2중전원 공급체계 구축을 완료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완료하였으며,행사기간 동안 비상복구 인력 및 장비등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하여 무결점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전 조환익 사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기간을 대비하여 방문 행사장 중 한곳인 명동성당 인근의 전력공급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에 앞서 한전은 12일(화) 교황 방문행사를 대비하여 주요 행사장에 대한 2중전원 공급체계 구축을 완료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완료하였으며,행사기간 동안 비상복구 인력 및 장비등을 행사장 인근에 배치하여 무결점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