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에서 2000년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 품질평가모델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나타내는 종합지표다.
그 동안 경동나비엔은 콜센터와 모바일을 통한 신속한 애프터서비스 접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과 사전서비스 개념의 프리미엄 원격케어서비스 도입 등 고객 만족 서비스시스템을 도입·운영해온 점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도 경동나비엔은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언제든지 고객문의에 응대할 수 있도록 업계 최초로 365일 24시간 콜센터(행복나눔센터 1588-1144)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10개 고객센터와 350여 개 대리점망을 통해 신속하고 믿을 수 있는 AS를 제공하고 있다.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고객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고객 만족과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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