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최열 前 대표를 신임대표로 위촉
환경재단, 최열 前 대표를 신임대표로 위촉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4.03.2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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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이 24일 제36차 이사회를 열어 최열 前 대표를 신임 대표로 위촉했다.

이밖에도 환경재단은 유홍준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와 승효상 건축가, 권혁웅 한화에너지 대표이사,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을 신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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