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대표이사는 지난 1981년 동부건설에 입사한 이후 동부제철 해외영업팀장과 동부하이텍 반도체부문 영업총괄, 공부건설 물류부문 여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1년부터 동부익스프레스 여객무문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앞으로 최 신임 대표이사는 기존의 이종근 대표이사와 함께 업무를 각각 수행하게 된다.
한편 동부발전당진은 첫 민간석탄발전사업로 선정된 바 있으며, 충남 당진에 100만kW급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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