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관계자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불투명한 경영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핵심가치의 선포와 플랜트, 발전·환경사업에서의 지역다변화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토대로 2010년도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GS건설은 2011년도 사업목표로 수주 16조2150억 원, 매출 9조380억 원, 영업이익 6400억 원 등으로 설정했다. 올해 경영방침은 성장과 가치경영의 균형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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