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주 전력수급상황이 예비전력 850∼1000만kW대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월 다섯 주째 전력공급능력은 계획예방정비 등으로 전주보다 낮은 8250∼8350만kW대. 최대전력수요는 설 연휴로 인한 조업감소와 기온상승효과 등으로 전주보다 7250∼7450만kW대로 전망했다.
한편 기상청은 1월 다섯 째주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관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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