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타임즈 김진철 기자] 극동전선(대표이사 강인구)이 제50회 무역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열린 기념식에서 ‘2억불수출 탑’을 수상했다. 이에 앞서 극동전선은 지난 1998년 5천불수출 탑, 2006년 1억불수출 탑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최병철 극동전선 회장은 15년 만에 수출규모가 4배로 늘어난 성장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역인으로 초대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에너지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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