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청렴옴부즈맨은 ▲박수봉 동신대학교 교수 ▲박대식 KBS 광주방송총국 심의위원 ▲변원섭 광주광역시 시민감사관 ▲이향수 광주광역시 지방세심의위원 ▲성백섭 광주시 빛고을 제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등 5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부패개연성이 높은 제도나 업무에 대한 시정·개선권고를 하는 한편 상임감사가 요청하는 사항에 심의·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한전KDN은 다산체험청렴교육을 지난해 팀장급이상 모든 보직자를 대상으로 시행한데 이어 9월 한 달간 초급간부 모든 직원에 대해 확대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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