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부문은 자원·지질·환경 등 3개 부문이며, 이번에 선정된 위원은 광해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광해방지기술사와 광해방지기사, 자원관리기술사 등 7개 종목의 국가기술자격검정과 관련된 출제·검토·선정·채점·면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남광수 광해관리공단 자격검정센터장은 “현장성을 반영한 실무평가로 광해·자원부문 우수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시험위원을 공개 모집키로 했다”면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식견을 갖춘 산·학·연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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