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펼쳐
가스기술공사,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 펼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3.09.25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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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무학시장(충북 충주시 소재)에서 가스기술공사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2일 무학시장(충북 충주시 소재)에서 가스기술공사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에너지타임즈】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이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2일 무학시장(충북 충주시 소재)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인구가 밀집된 전통시장 소상공인과 방문객 안전의식 개선, 지역사회 전통시장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 등 가스기술공사 임직원 12명은 전통시장을 방문해 가스안전점검을 하는 한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또 이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인근 장애인 보호시설에 농산물 선물세트와 함께 전달했다.

조 사장은 “이번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무학시장(충북 충주시 소재)에서 가스기술공사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지난 22일 무학시장(충북 충주시 소재)에서 가스기술공사가 전통시장 살리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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