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에너지 취약계층 희망꾸러미 지원
대성에너지 취약계층 희망꾸러미 지원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23.09.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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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성에너지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주관으로 진행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대성에너지는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고, 대성에너지 직원들은 희망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11일 대성에너지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주관으로 진행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대성에너지는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고, 대성에너지 직원들은 희망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에너지타임즈】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윤홍식)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서 주관하는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하기로 하고 11일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은 민족의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큰 외로움을 느낄 소외이웃에게 위로와 온정의 마음을 담은 희망꾸러미 선물 100세트를 제작해 전달하는 활동이다. 대성에너지는 올해로 4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날 대성에너지 직원들은 즉석조리식품과 통조림, 건강기능식품 등 8종의 생필품으로 구성된 희망꾸러미 선물세트를 포장하는 한편 대구 북구지역 취약계층을 방문해 전달했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대성에너지 임직원 모두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2009년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저소득 청소년 매칭 그랜트 후원과 맛남 도시락 나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을 통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11일 대성에너지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주관으로 진행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대성에너지는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고, 대성에너지 직원들은 희망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11일 대성에너지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주관으로 진행된 한가위 맞이 희망꾸러미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대성에너지는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고, 대성에너지 직원들은 희망꾸러미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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