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신기술·제도 등 공유…가스공사 안전관리委 열려
안전 신기술·제도 등 공유…가스공사 안전관리委 열려
  • 김진철 기자
  • kjc@energytimes.kr
  • 승인 2016.11.29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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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타임즈】한국가스공사(사장 이승훈)가 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안전부문 신기술·제도 등의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 29일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최근의 경주지진 발생에 따른 재난대응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한편 관련 매뉴얼 개선방향을 모색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위원들은 자율안전관리 책임성 제고를 위한 안전 관련 제안사항을 공유·협의하는 등 안전의식 수준향상을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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